본스치킨이 11월 27일(수)부터 MBC수목드라마 '하자있는인간들'을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하자있는인간들'은 넷플릭스가 선택한 시청률 불패감독 '용팔이(최고시청률 21.5%)'의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시그널'을 제작한 에이스토리사에서 만들어낸 작품으로,
주연은 드라마와 광고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오연서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은
안재현이다.

드라마 내용은 꽃미남을 싫어하는 여자와, 외모 집창증의 남자, 다시 말해 하자있는 그들이 편견을
극복하는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로 두 주인공 외에도 김영옥, 윤다훈, 황우슬혜, 윤해영, 김슬기,
허정민등 유명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여 높은 시청률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오븐&후라이드치킨 브랜드가치 1위'인 본스치킨도 금번 최고의 드라마와 콜라보를
통하여 소비자분들께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은 10년이 넘은 장수 치킨브랜드로 한결같은 착한 프랜차이즈를
이념으로 2017년부터 금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대상과 브랜드 스타에 선정 되었다. 또한 해외에서는
'한국식 후라이드치킨, 즉 K.F.C(Korean Fried Chicken)'의 선풍을 일으키며 후라이드치킨의 본고장인
미국의 캘리포니아, LA, 하와이, 아이다호, 괌에서도 현지 메스컴들을 통해 특유의 맛을 인정 받았고,
이를 증명하듯 미국을 포함한 베트남, 호주, 중국, 과테말라, 캄보디아등에 56개의 가맹점을 출점시키며
한국 치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