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은 오는 3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는
‘2018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본스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주)비에이지본스는 닭고기 생산 전문 회사인 (주)대마와 닭고기 가공 전문 회사인
(주)에버그린푸드를 가족사를 두고 치킨 사업을 하고 있다.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웰빙 오븐 치킨과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을 동시에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로 본스치킨은 ‘2017년 브랜드스타(오븐&후라이드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선정과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소비자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은 바 있으며, 2018년 2월 현재 국.내외 8개 매장의 오픈이 확정되어 있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닭고기 소비량에 근거하여 앞으로도 치킨 사업이 더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치킨 창업에 관한 많은 정보와 경제적인 가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스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