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경영으로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다.
‘착한 프랜차이즈’는 코로나 19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가맹점주의 부담을 가맹 본부가 지원하는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이 인정된 프랜차이즈 본사에게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오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동시에 취급하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브랜드가치
1위에 4년 연속 선정된 본스치킨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가맹점 배달앱 광고비용 100% 지원을
통해, 가맹점 사장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착한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
실제로 본스치킨은 그동안 ‘착한 프랜차이즈’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걸고 ‘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동반자’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 경영을 해왔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였고, 금번 ‘착한 프랜차이즈’
에 선정 역시 예견된 일이었다는 평가이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과 상생 협력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전하고,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는 창업비용 부담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상생 창업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5가지의 혜택이 있는 금번 상생 창업 이벤트의 내용은 가맹비 50% 할인,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 직접
시공 가능, 주방기구 스펙에 의한 직접 구매 가능, 그리고 배달앱 가입비 지원 등 250만원 상당의
조기 사업정착 프로그램이다.
금번 이벤트를 통하여 본스치킨은 다시 한번 착한 프랜차이즈로써의 진가를 발휘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