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본스치킨이 7월 22일 중복에 맞춰 신메뉴인‘황금 치즈볼’과
‘본스 떡볶이’를 동시에 선보였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젊은층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사이드 메뉴인
‘치즈볼’과 이제는 치킨과 필수 불가결의 메뉴가 된 ‘떡볶이’를 본스치킨만의 특유의 맛과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금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황금 치즈볼’은 제목 그대로 먹음직스러운 황금 빛깔의 달콤한 찹쌀빵 안에 고소하고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있고,‘본스 떡볶이’는 매콤함과 달콤함의 황금비율을 찾아 맛을 내어
두 메뉴 모두 치킨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본스치킨의 금번 신메뉴는 황금 돼지의 해인 기해년의 야심작인‘본스 황금 시리즈’의 1탄으로,
아직 미공개된 나머지 황금 시리즈 출시와 연계해 소비자 대상 ‘황금 반지 증정 이벤트’도
계획 중에 있어 하반기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국내에서 본스치킨은‘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금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대상과 브랜드 스타에 선정 되었다.
또한 해외에서 본스치킨은 후라이드 치킨의 본토인 미국에서도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
(Korean Fried Chicken)'의 선풍을 일으키며 캘리포니아, 텍사스, LA, 하와이, 괌에서도 그 맛을
인정 받았고, 미국뿐 아니라 베트남, 호주, 중국, 과테말라, 캄보디아에서도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치킨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금번 출시된 신메뉴 역시 해외 일부 지역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