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이 지난 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소비자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며 2017,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과 신뢰성, 공익성을 갖춘
기업 및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고, 기업의 품질 향상 및
소비자의 권익이 보장되는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의 동기 부여를 확산 시키는데 근본 취지를 두고 있는
권위있는 상이다.

본스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지본스(Basics And Growth VONS)는‘기본을 중시하고, 가맹점사장과
함께 상생을 추구하는 착한프랜차이즈’의 이념으로 닭고기 생산전문 회사인 ㈜대마와 닭고기 가공전문
회사인 ㈜에버그린푸드를 가족사로 두고 있다.

본스치킨은 가족사를 통해 육계 사육부터 육계 도계, 닭고기 가공 사업을 계열화하여 치킨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이러한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품질 관리를 시행하며 가맹점 사장님들과 상생의 의지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스치킨은 지난 6일 서울의 중심인 시청역 인근에 3층 규모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브랜드 런칭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맛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캘리포니아, 텍사스,
LA, 하와이등 미국 본토를 시작으로 괌, 호주, 중국, 베트남, 과테말라, 캄보디아 등에서 8개의 해외 지사,
39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Korean Oven & Fried 치킨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닭고기는 3저 1고(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칼로리, 고단백)의 불포화 지방산이 높은
백색육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한국의 닭고기 소비량은 해마다 증가 추세로 앞으로도
닭고기 산업의 발전에 기대를 하고 있다"며,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스치킨은 국내 및 해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하여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학여울 세텍(SETEC)에서 개최 되는‘제 51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하고, 박람회 상담을 통해
국내지역에 가맹점 신규 오픈시 최소한의 가맹비 및 250만원 상당의 영업 지원과 본스치킨의
협력주류회사와의 협력으로 창업자금을 대출 등으로 지원하는 창업이벤트를 시행한다.
또한 3월 30일부터는 '불후의 명곡(KBS 2TV)'에 TV협찬 광고를 시작으로 라디오등 광고 매체에 활발한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창업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본사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