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이 괌 지역 5호점인 ‘투몬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서의
성공 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서 본스치킨은 괌지역에 아가냐점, 하몬점, 데데도점, 지고점, 투몬점까지 총 5개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괌 지역의 인기 치킨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위 매장들은 괌의 유명 신문인 PDN(퍼시픽데일리뉴스)에서 매년 각 분야별로 선정하는 어워드
PIKA BEST OF GUAM(피카 베스트 오브 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2016년 하몬점, 2017년 아가냐점, 2018년 데데도점) 이제는 괌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맛 집으로 인식될
정도로 그 인기가 상당하다.

괌을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의 본스치킨의 확장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본스치킨의 해외 오픈 목표는 총 10개점으로, 현재 오픈 완료한 매장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점(2월),
캘리포니아 산호세점(3월), 하와이 와이말루점(4월), 베트남 쭝엔점(6월), 그리고 이번에 오픈한
괌 투몬점(7월)까지 5개점이며, 추가적으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8월)점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 곳곳에서 본스치킨 매장을 줄줄이 성공시켜 한국 치킨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스치킨의 해외 진출 및 해외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