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본스치킨(대표이사 김도균)이 개그콘서트와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는 여러 개그맨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고 있는 ‘윤형빈 소극장'팀의 MT현장에 치킨을 협찬하였다.

지난 9월 21일 서울 우이동에 있는 한 야유회장에서 진행된 MT현장에 윤형빈과, 박휘순 등 많은 개그맨들이 모여
본스치킨의 대표메뉴인 바비큐 오븐치킨, 레드번 오븐치킨,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본스치킨은 3타입의 메뉴(오븐치킨, 후라이드치킨, 사이드메뉴)와 운영방식(내점, 배달, 테이크아웃)이 모두 가능한
멀티사업 운영시스템을 내세워 최근 2년간과 비교하여 2017년도에 가장 많은 점포를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의 창업비용 및 매출 조기정착을 위해 가맹점 신규창업시 가입비 150만원 할인 및 400만원 상당의 영업지원을
2017. 12/31일 계약자까지 지원하고 있다. 본스치킨은 환상적인 오븐구이 치킨 및 후라이드치킨 맛으로 올해 3월에 2017년
오븐&후라이드 치킨 부문 브랜드가치 1위(브랜드스탁선정)로 선정되었고, 7월에는 기본과 소통을 중시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를
입증하듯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한국소비자협회 선정)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TV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김시현대표)이 주관하여 진행되었는데, 153프로덕션의 김시현 대표는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본사들과 연예인행사를 서로 접목해서 서로 윈윈할 수있 는 좋은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본스치킨의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