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후라이드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본스치킨(대표 김도균)이 지난 1월 26일까지 진행한 ‘1대 1안심 맞춤 창업’을 통해
2017년 1월 한 달간 국내외 총 10개 가맹점을 계약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을 확정한 10개 지점은 국내 6개(인천효성점, 하남미사점, 대구경산점, 수원파장점, 대구성서점,
부산신평장림점)과 해외 4개(캘리포니아 밀피타스점,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점, 하와이 펄시점, 텍사스 휴스턴점)다.
이에 본스치킨은 고객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1대1 안심 맞춤 창업 이벤트’ 행사를 오는 2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본스치킨은 창업 관련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입비,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 마진, 간판/의탁자 마진, 오븐기 마진,
주방집기 마진 無를 선언하는 ‘7 無 이벤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1대1 안심 맞춤 창업 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가 가장 중시하는 사항 중 하나인 브랜드 신뢰도를 갖을 수 있도록
본사 견학과 주요 메뉴 시식 또한 기존 가맹점 방문을 통해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본스치킨을 운영하는 ㈜비에이지본스는 닭고기 생산 전문회사인 ㈜대마와 닭고기 가공전문 회사인 ㈜에버그린푸드를 가족사로
두고 있으며 국내 200여 개의 가맹점과 해외 10개 지사, 3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기업이다.
본스치킨 대표 메뉴로는 오븐에 구운 수제빵과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본빵시리즈(칠리치즈본빵, 바베큐 본빵, 레드번 본빵)’가
있으며 현재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협찬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1대1 안심 맞춤 창업 이벤트와 동시에 추진하는 7 無 이벤트는 국내에서 선착순 50호점까지 진행할 계획이어서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이 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가맹점 창업 관련 전반적인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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