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 & 후라이드 전문 프랜차이즈 본스치킨(대표 김도균)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1대1 안심 맞춤 창업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창업마진 제로 정책'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등을 전액 면제해 창업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데 이어 1대1 본사 견학 및 시식, 인근 성공점포 방문 체험 실시로
예비창업자들의 신뢰를 강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체인점 창업 시 고려해야할
사항 중 브랜드의 신뢰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본사 견학과 기존 가맹점 방문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본스치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로 치킨집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님들과의
밀착 상담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치킨창업에 관심이
있고 소자본으로 창업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1월 26일까지 문의를 하는 예비창업자에 한해 진행하며,
체인점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본스치킨을 운영하는 (주)비에이지본스는 닭고기 생산 전문회사인 (주)대마와
닭고기 가공전문 회사인 (주)에버그린푸드를 가족사로 두고 있으며, 국내 200여개의
가맹점과 해외 10개 지사, 3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닭고기 전문 프랜차이즈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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